컴투스홀딩스(063080)가 2분기에도 영업적자를 기록, 5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하반기에는 대작 및 다양한 신작 출시로 반등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2분기 영업손실 40억원, 3분기 45억원, 4분기 413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하는 컴투스는 3분기에는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 ‘아레스’를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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