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제임스 로빈슨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12일 한국경제인협회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공동 개최한 제32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로빈슨 교수는 한국에 대해선 "휴대폰, 선박, 자동차뿐만 아니라 K-팝, 오징어게임, K-뷰티까지 경제적·문화적으로 놀랍도록 창조적인 사회"라며 "APEC 내에서 다양한 대화와 협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네 개 세션으로 나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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