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에서 돈가방을 발견한 한 남성이 주인을 찾아 나선다.
확인 결과, 가방의 주인은 인도네시아 출신 선원 무난다르 씨로 석진우 씨와 동갑내기 청년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석진우 씨는 돈가방을 들고 제주로 향했지만, 주인을 만나는 데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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