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발표 세션에서는 재단의 과학기술 인재 육성 전략이 소개됐다.
그러면서 "재단은 이러한 설립자의 뜻을 이어받아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첨단 과학기술 분야 인재 약 1000명을 육성하고 있다"며 "특히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차별화는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기후기술, 에너지 등 첨단미래산업에서 국가 전략사업과 연계된 인재 육성에 초점을 두며 선발된 이후에 리더십 강의, 해외 학술대회 참가 지원, 선배 과학자 멘토링 등을 통해 사회와 국가에 옳은 일을 할 과학기술자를 키워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