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에서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축구에서 벗어나 삶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최근 그리스 고급 레스토랑에서 유명 셰프에게 입으로 직접 스테이크를 먹여 받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았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6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에서 경질됐다.
경질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시즌 초반에는 긍정적인 출발을 보였다.그러나 이후 66경기에서 단 78점만을 획득했다.이는 프리미어리그(PL) 역사상 최악의 성적이다.물론 부상 그리고 유럽 대회 집중 등 참작할 여지도 있었다.다만 우리는 감정이 안인 미래를 기준으로 결정을 내려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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