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UFS 앞두고 포병 사격훈련…"국경 너머 군사깡패 억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北, UFS 앞두고 포병 사격훈련…"국경 너머 군사깡패 억제"

북한이 오는 18일 시작되는 정례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를 앞두고 인민군 대연합부대관하 포병구분대들의 사격훈련경기를 실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전군의 전쟁 수행 능력과 임전 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전투훈련 계획에 따라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관하 전술적 포병 구분대들의 사격훈련경기가 전날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사격훈련경기는 화력지원전투행동조법에 대한 전술적 단위 포병구분대들의 숙달 정도를 엄격히 검열 판정하고, 우수한 구분대들의 모범을 전군에 일반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