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이호정 사장, '소통·안전' 중심 현장 경영 활발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가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안전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가 여름철 외부 사업 현장을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살펴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소통이 활발해지는 환경을 바탕으로 구성원 건강과 근무 공간의 안전에서부터 단단한 사업 기반을 이룰 수 있다는 방향성 아래 구성원 건강 케어 프로그램 운영, 미세먼지·폭염 등 이슈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보건 관리 활동 등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