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리워한다' 존슨, SNS 통해 손흥민과 찍은 사진 공유...'활짝 웃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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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리워한다' 존슨, SNS 통해 손흥민과 찍은 사진 공유...'활짝 웃는 미소'

분명히 손흥민도 떠날 수도 있었다.

우승 직후 손흥민은 마이크를 잡으며, 자신을 치켜세우는 것이 아니라 팬들을 먼저 생각했다.

이제 정들었던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한 손흥민.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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