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이터 5명이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 대거 출전한다.
UFC는 22일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체육관에서 ‘로드 투 UFC(이하 RTU) 시즌4’ 준결승, 23일에는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을 연다.
UFC 등용문으로 불리는 RTU 시즌4 준결승에 박재현(8승 3패), 김상욱(12승 3패), 윤창민(8승 1무 2패), 장윤성(7승 1패) 4명의 한국인 파이터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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