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상반기 가상자산 압류로 체납세금 1억4천만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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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상반기 가상자산 압류로 체납세금 1억4천만원 징수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올 상반기에 서울시와 협력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로부터 자료를 확보한 뒤 2억1천만원의 체납 세금을 압류하고 이 중 1억4천만원을 징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2월에는 압류 전 예고 조치만으로도 1억2천만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하기도 했다.

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지난해 가상자산 압류를 시작해 3억4천만원을 압류하고 2억원을 징수했다"며 "강남구의 선제 조치는 25개 자치구로 확산했고, 서울시 차원에서 자치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체납자 가상자산을 일괄 조회·압류하는 현행 체계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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