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의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이 11일(현지시간) 북다르푸르주 엘 파셰르의 난민 캠프를 기습 공격해서 40명이 넘는 민간인들을 살해했다고 현지 목격자들과 사회단체들이 말했다.
이번 공격은 수단정부군(SAF)과 현지 무장세력 지원군이 "이 도시에 대한 RSF의 장기간의 끈질긴 공격에 맞서서 이들을 퇴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한 직후에 이뤄졌다.
2023년 4월에 시작된 수단 내전은 SAF군과 RSF군의 권력 쟁탈전이 끊임 없이 계속되면서 전국의 기반시설과 주요 도시를 파괴하고 수십 만 명의 사망자와 수백 만 명의 피난민을 양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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