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차기 노동통계국장에 보수 싱크탱크 출신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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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차기 노동통계국장에 보수 싱크탱크 출신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노동통계국 국장에 보수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의 EJ 안토니 수석이코노미스트를 임명했다.

(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존경받는 경제학자인 EJ 안토니 박사를 미국 노동통계국 차기 국장으로 지명하게 됐음을 기쁘게 발표한다”며 “현재 우리 경제는 호황이며, 안토니 박사는 발표되는 수치가 정직하고 정확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토니 이코노미스트는 그동안 노동통계국의 고용 통계 산출과 수정 방식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의 ‘코드’에 걸맞는 인물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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