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출신 오른손 투수 숀 앤더슨(31)이 빅리그 무대를 다시 밟는다.
지난 2월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에인절스에 합류한 앤더슨은 5월과 6월, MLB 무대를 밟았으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앤더슨의 시즌 트리플A 성적도 17경기(선발 16경기) 3승 7패 평균자책점 6.4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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