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단단한 플라스틱 통이 낀 곰이 1주일 넘게 떠돌다 구조돼 숲으로 돌아갔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미국 위스콘신주 소여 카운티에서 약 2살 된 암컷 곰이 머리에 플라스틱 통을 쓴 채 발견됐다.
구조팀은 곰을 안전하게 포획해 머리에 씌워진 플라스틱 통을 잘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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