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맞추려면 숙련공 여럿 필요…불법 알고도 무등록 업체 찾는 건설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기 맞추려면 숙련공 여럿 필요…불법 알고도 무등록 업체 찾는 건설사

“불법 하도급이 진짜 문제인 건 맞지.그런데 당장 십장이 없으면 제아무리 대형건설사여도 공사기간 못 맞추는 현장이 대부분일텐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하도급은 법적으로 한 차례 밖에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서너번 하잖나.제재가 부실해서 그런지 법으로 금지해도 없어지지 않는 고질적 문제”라고 공개 지적하자, 건설업계에선 이같이 ‘십장’을 핵심 요인으로 짚었다.

전문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현장 건설업 특징상 주택은 2년 6개월, 토목도 길어야 3~4년이고 각 시공 단계별 필요한 숙련공이 각각 다르다”며 “안그래도 일감도 없는데 숙련공들을 모두 정규직으로 뒀다간 회사 문을 닫을 처지라 불법인 걸 알면서도 십장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무등록 업자인 십장은 아예 합법적으로 하도급 또는 재하도급을 받을 수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