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이 10일(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MLS 시카고 파이어와 원정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LAFC 손흥민(오른쪽)이 10일(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와 미국 MLS 원정경기를 마친 뒤 팀동료인 드니 부앙가와 대화하고 있다.
토트넘(잉글랜드)과 10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MLS 역대 최고액인 2650만 달러(약 369억 원)의 몸값에 LAFC로 향한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일리노이주 브리지뷰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와 2025 MLS 28라운드 원정경기(2-2 무)에서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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