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변비' 방치해 장 15㎝ 늘어난 女…"배 누르면 움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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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변비' 방치해 장 15㎝ 늘어난 女…"배 누르면 움푹"

미국의 20대 여성이 4개월 간 극심한 변비와 복부 팽만 통증을 겪다 결국 응급실을 찾아 대변 제거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선은 국제 학술지 '큐레우스'에 실린 '만성 변비와 심각한 변 축적 사례 보고'를 인용해 25세 여성 A씨가 만성 변비로 인한 고통 끝에 대변 제거술인 '수동 박리술'을 받은 사례를 소개했다.

CT 검사 결과 A씨의 대장 말단부인 S상 결장은 15㎝ 이상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꼬여 있었으며 수개월간 축적된 대변으로 가득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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