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1일(한국시간) “맨유는 호일룬을 AC밀란에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다.호일룬도 이탈리아 복귀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2022-23시즌 아탈란타로 이적한 호일룬은 데뷔 시즌에 10골 2도움을 올리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최전방 공격수 수급이 절실했던 맨유가 호일룬을 품는 데 성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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