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이적설 속 대전 잔류한 강윤성 "풀백 경쟁? 전반기 기세 이어갈 것...크로스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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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이적설 속 대전 잔류한 강윤성 "풀백 경쟁? 전반기 기세 이어갈 것...크로스 좋아졌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에서 수원FC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여름 이적 사가 이후 한동안 나서지 못했던 강윤성은 오랜만에 선발 복귀해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면서 "대전에 풀백이 많아졌다.부상으로 빠져 있지만 (박)규현이부터 (김)문환이 형, (이)명재 형, (오)재석이 형, (여)승원, (김)진야 등 많다.축구도 사회의 일부분이니 어쨌든 경쟁을 해야 한다.경쟁은 항상 하는 거고 두려움 없고 서로 사이도 좋다.개인적으로는 전반기에 난 누구보다 잘했다고 생각해서 기세를 이어가면서 같이 경쟁할 생각이다.서로 위로 해주고 많이 배려하고 있다.다른 팀들보다는 가족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현재 대전 풀백 경쟁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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