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첫 승자는 45세 로즈…“내 커리어에 황금빛 여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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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첫 승자는 45세 로즈…“내 커리어에 황금빛 여름 남았다”

저스틴 로즈가 11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사진=AP/뉴시스) ‘백전노장’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쩐의 전쟁’에서 먼저 웃었다.

스폰(미국)과 연장전을 치른 로즈는 연장 3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로즈는 2023년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 이후 2년 6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12승째를 따냈고, 전 세계에서 2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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