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최강욱 전 의원 등을 사면·복권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특별사면을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이 조 전 대표 등에 대해 특별사면안을 재가하기 전까지 당 안팎의 조 전 대표 사면 요구에 대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공개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15일자로 조 전 대표 등 2188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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