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친구 재원, 11세 인생 명언 “홍콩이 화로라면, 우린 도자기” ‘도도프렌즈’ 아이들이 첫 우정 여행을 통해 더욱 단단해졌다.
1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약칭 ‘내생활’) 33회에서는 ‘도도프렌즈’ 5인방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우정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와 전남 무안에 간 씨름선수 박정우의 딸 도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어 승유의 할머니는 아이들을 위해 콩국수를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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