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1년간 ‘지방의회 독립전문성 강화’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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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1년간 ‘지방의회 독립전문성 강화’ 이끌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부산시의회 제공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1년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안 의장은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를 위해 중앙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전달했다.

안성민 의장은 이임사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협의회 일원으로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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