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물 매일 2L 마시면 독' 이계호 교수 발언에 "공포심 유발" 저격 (+유퀴즈, 논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저속노화' 정희원, '물 매일 2L 마시면 독' 이계호 교수 발언에 "공포심 유발" 저격 (+유퀴즈, 논란)

‘저속노화’로 잘 알려진 정희원 박사(서울시 초대 건강총괄관)이 최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계호 서울대 명예교수의 주장을 반박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교수는 방송에서 매일 물 2l를 마시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고, 저염식에 대해서도 위험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정희원, "유퀴즈 방송 공포심 유발" 저격? 정 박사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커뮤니티에 “최근 한 방송에서 ‘물을 많이 마시면 심장 전기가 끊겨 사망할 수 있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 저나트륨혈증이 생긴다’, ‘저염식은 오히려 위험하다’ 등의 주장이 소개돼 큰 관심과 동시에 많은 분들께 혼란을 주고 있는 것 같다” 라고 운을 뗐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