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 7년만에 농업장관회의 재개···3국 장관, 입 모아 “머리 맞대 위기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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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 7년만에 농업장관회의 재개···3국 장관, 입 모아 “머리 맞대 위기 극복해야”

한·중·일 3국 농업장관이 7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인천 영종도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대신, 한쥔 중국 농업농촌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량안보부터 동물질병 대응,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지역 활성화,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협력, 글로벌 협력 등 6개 의제를 중심으로 각국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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