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1억 넘게 들여 복구했는데 '낙서 테러 재발'... "트럼프 대통령" 매직으로 쓴 범인 누구? (+이유,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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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1억 넘게 들여 복구했는데 '낙서 테러 재발'... "트럼프 대통령" 매직으로 쓴 범인 누구? (+이유, 신상)

지난 2023년 말 스프레이 낙서로 한차례 곤욕을 겪었던 경복궁이 또다시 낙서로 얼룩졌습니다.

경복궁 낙서 테러 재발, 범인 누구? 국가유산청은 "11일 오전 8시 10분께 경복궁 광화문 석축에 낙서를 한 사람을 현장에서 확인해 경찰에 인계했다" 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낙서를 한 사람은 서울에 사는 79세 남성 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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