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옮긴 KIA 타이거즈 투수 김시훈, NC 다이노스 내야수 홍종표가 2군으로 내려갔다.
김시훈과 홍종표는 각각 7월 29일과 30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트레이드 이후 첫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8~10일 창원 경기에서도 김시훈과 홍종표는 아쉬움을 삼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