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8일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투수 김시훈(KIA 타이거즈)과 내야수 홍종표(NC 다이노스)가 같은 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11일 KIA는 김시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NC는 홍종표를 1군 엔트리에서 빼고, 내야수 김한별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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