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대표와 최 전 의원은 조 전 대표의 자녀 입시 비리 관련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바 있다.
◇윤미향은 억울한 피해자?…李대통령 지명 헌재소장도 유죄 판단 윤미향 전 의원은 대법원에서 사기·보조금법·기부금품법·업무상횡령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사학재벌 출신인 홍 전 의원은 2012~2013년 자신이 이사장·총장으로 재직하던 경민학원에서 52억원을 횡령하고, 국회의원 시절 4763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대법원에서 징역 4년 6월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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