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에 아들과 함께한 여행 영상을 게재한 뒤 아들의 식사 예절과 관련해 지적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의 계정에 게재한 자녀들의 사진이 공공예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시영과 김나영의 사례는 SNS에 자녀와의 일상을 공유하는 행위가 지닌 양날의 검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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