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제35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특별사면, 특별감형, 특별복권 및 특별감면 조치 등에 관한 건을 심의·의결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의 핵심 기조는 불법적인 비상계엄으로 높아진 사회적 긴장을 낮추고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회복 사면"이라며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고 심사숙고했다"고 설명했다.
경제인 사면에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 등 전직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고위 임원들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서는 "경제를 살리고 사회적 약자, 시민들을 위해 사면됐다는 것에 주목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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