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부터 ‘트라이’까지.
(사진=SBS) 김이준은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트라이)에서 한양체고 럭비부의 부주장 오영광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오영광(김이준 분)은 럭비 선수로서 핑크빛 미래를 그리는 대신 공시 준비라는 돌파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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