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마지막 '거리 신문 판매원'이 훈장을 받게 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크바르 씨는 "그(마크롱 대통령)가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학생이었을 때, 그는 나에게 커피나 레드와인 한 잔을 사주곤 했다"고 회상했다.
그가 처음 거리에서 신문을 팔 때만 해도 40명의 판매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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