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지난 9일 경기 김포시의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과 웨이브즈 아이스링크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락커룸 위드 팀 CJ(Locker Room with TEAM CJ: Victory Around the Corner·이하 ‘락커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 김민선(의정부시청)과 한국 여자 빙속의 차세대 간판 정희단(선사고)이 멘토로 참여했다.
두 선수는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멘토링 세션과 원포인트 레슨, 릴레이 대결을 함께하며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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