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공시하며, 매출 4594억 원과 영업이익 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샘 측은 "키친 카테고리 전반 및 신제품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쌤페스타에서의 호실적과 영업 고도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사·혼수 등 주요 소비 수요를 겨냥한 하반기 쌤페스타는 55년간 고객께 사랑 받은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 충성도 제고 및 매출 견인을 함께 노리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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