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오바마 초상화' 외진 곳으로 옮겨"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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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오바마 초상화' 외진 곳으로 옮겨" CN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정적이자 앙숙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백악관 초상화를 외진 곳으로 옮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CNN은 10일(현지 시간)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전시된 오바마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인파가 드문 그랜드 층계 쪽으로 옮겨 걸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가 썩 좋지 않았던 조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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