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호수공원에서 남기는 추억 '새빛가족 소통캠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교호수공원에서 남기는 추억 '새빛가족 소통캠프'

국내 최대 규모 도심 속 호수공원, 수원 광교호수공원에서 1박 2일간 가족들과 추억을 남길 기회가 열린다.

지난해 새빛가족 소통캠프 모습.(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광교호수공원 가족캠핑장에서 진행될 ‘2025 새빛가족 소통캠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행복자신감 넘치는 가족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수원시 주최하고 가족여성회관이 주관하는 소통캠프는 모두 2회(1차 18일~19일, 2차 19일~20일)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마다 총 38팀(가족 30팀, 부부 8팀) 최대 120명으로 수원시민만 참여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