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잔형을 집행 면제하고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피선거권을 복권시켰다.
이번 특별 사면에서 핵심 쟁점은 조 전 대표의 사면이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한 친여 인사들은 조 전 대표의 특별사면을 직접적으로 건의했고, 조 전 대표의 사면을 요구하는 서한을 대통령실에 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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