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67일 만에 첫 사면권을 행사했다.
정부는 이번 사면을 “분열과 반목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통합과 민생회복을 이루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사면의 성격을 △국민통합 △경제활성화 △사회적 약자 배려 △노동 존중 사회 실현 △국민생활 밀접한 행정제재 감면으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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