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20년 전과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중국 톈진의 한 회사에서 연보라색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성형 수술이 잘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면서도 "한국 분들은 예전 얼굴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많다.시트콤 시절 쌍꺼풀 없는 개성 있는 얼굴을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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