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김포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신속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지연으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노선안.
KDI는 예타 중간 결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연장 노선 사업성이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보다 낮게 나오자 6월 대광위, 인천시, 서울시, 김포시가 참여한 점검회의를 열고 관련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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