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번 KT·LGU+ vs 2500억 쓴 SKT··· 해킹 후폭풍 실적 명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조 번 KT·LGU+ vs 2500억 쓴 SKT··· 해킹 후폭풍 실적 명암

올해 4월 발생한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태가 이동통신 3사의 2분기 실적을 극명하게 갈랐다.

반사이익을 본 KT와 LG유플러스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SKT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실제 KT의 2분기 무선 서비스 매출은 1조7048억원으로, 경쟁사의 해킹 사고가 발생하기 전인 전분기 대비 1.7%(280억원)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