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 주축 선수 여준석(시애틀대)과 이정현(고양 소노)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잔여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거로 알려졌다.
11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여준석과 이정현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잔여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대표팀은 무려 3점슛 22개를 꽂았고, 성공률은 57.9%(22/3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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