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대형 악재' 마무리 주승우, 팔꿈치 인대 손상→22일 토미존 수술..."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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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대형 악재' 마무리 주승우, 팔꿈치 인대 손상→22일 토미존 수술..."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공식발표]

키움 구단은 11일 "주승우가 11일 두 차례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며 "22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오른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토미존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곧바로 키움 구단 트레이너와 이승호 투수코치가 마운드로 향했고, 주승우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주승우는 지난해 55경기 51⅔이닝 4승 6패 5홀드 14세이브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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