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청취자에게 조언 대신 노래로 위로를 건넸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이상순은 "방송사에서 근무를 하시는군요.방송국에는 정말 24시간 근무를 해야 하는 분들이 계속 교대로 근무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물론 방송사 말고도 교대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겠죠.이게 항상 어쩔 때는 낮에 어쩔때는 밤에 하는 직업이 굉장히 힘들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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