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무형유산 '돌담 답기'→'돌담 쌓기'로 명칭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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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형유산 '돌담 답기'→'돌담 쌓기'로 명칭 바꾼다

지난 6월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종목으로 예고됐던 '제주 돌담 답기'가 '제주 돌담 쌓기'로 명칭을 바꿔 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11일 이런 내용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명칭 명칭 변경 예고'를 공고했다.

제주도는 '제주 돌담 쌓기'를 무형유산으로 지정하려는 사유에 대해 "제주 자연환경에 적응한 축조 방식과 공동체 중심의 전승 양상을 갖춘 점에서 역사성, 대표성, 지속 가능성 등 무형유산으로서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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