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부부,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이 여권 인사들이 포함됐다.
이들 모두 사면 대상에 올랐다.
형선고실효 및 복권 대상에는 윤미향 전 의원과 정 전 교수, 조 전 교육감, 최강욱 전 의원,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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