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 조국 사면 결정...15일자로 정경심·조희연 등 2188명 단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복절 특사' 조국 사면 결정...15일자로 정경심·조희연 등 2188명 단행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부부,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이 여권 인사들이 포함됐다.

이들 모두 사면 대상에 올랐다.

형선고실효 및 복권 대상에는 윤미향 전 의원과 정 전 교수, 조 전 교육감, 최강욱 전 의원,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 등이 포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