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지난해 11월 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실시하면서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중국매체 칭다오일보에 따르면 한국과 가까운 산둥성 칭다오 공항을 통해 중국에 입국한 한국인은 지난해 11월 8일부터 이달 7일까지 무비자 시행 9개월간 연인원 25만명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앞서 관영매체 신화통신은 올해 1∼5월 상하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254만3천명 가운데 한국인은 35만6천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8.5% 급증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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