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핵심 자원인 여준석(시애틀대)과 이정현(소노) 없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전설'에 도전하게 됐다.
11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남자 농구 대표팀의 주축인 여준석과 이정현은 남은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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