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안심할 수 없다…마무리투수 집단 부진, 후반기 순위 싸움 변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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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안심할 수 없다…마무리투수 집단 부진, 후반기 순위 싸움 변수 되나

마무리투수들의 집단 부진에 순위 싸움이 요동친다.

한화 김서현은 후반기 9경기에서는 1패1홀드3세이브 ERA 9.72로 흔들리고 있다.

김서현은 올해 정규시즌 51경기에서 1승2패2홀드2세이브, ERA 2.9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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